최근에 예배를 마치고 목양실에서 새가족과 새가족목장모임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식사때 성도들과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는 상황이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가족과 교제가 필요한 시간이기에 감사함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일에도 새가족모임을 하고 있지만, 필요에 의해서 주중에 모이고 있는 새가족도 있습니다. 새가족모임을 하면서 저에게 도전과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고, 삶을 나눠주실때는 은혜를 경험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새가족으로 등록하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교회의 등록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나누어 드리고자 합니다.
교회에 처음 오신 분중에서 ‘교회등록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예배후 결단의 자리에 와서 ‘새가족등록카드’를 등록을 합니다.
② 새가족등록은 다음의 3가지를 참석하는 것을 원칙적인 조건으로 등록이 이루어집니다. (예수영접모임 참석, 목장 참석, 생명의 삶 참석)
③ 새가족등록을 하신 분은 먼저, 목회자와 주일날에 새가족목장으로 3번의 만남을 가진 이후에 주보에 새가족등록 광고를 합니다. 4번째 만남에는 예수영접모임에 참석합니다.
④ 비신자가 등록한 경우, 목장모임을 참석하고 있고, 생명의 삶을 수료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이후에 ‘HOF교회 세례교인’으로 등록이 됩니다.
⑤ 기존신자가 등록한 경우, 예수영접모임에 참석하고, 목장모임에 참석중이고, 생명의 삶을 수료한 이후에 ‘HOF교회 세례교인’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리고, 이전 교회에서 직분( 집사, 권사, 장로)을 받은 분이라도,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원칙으로는 등록과 함께 이전 직분의 호칭대신에 ‘형제 자매/성도’로 호칭을 사용합니다.
지난 3주동안 새가족모임을 하면서 저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가진 형제와 새가족목장을 했습니다. 아내 되는 분이 통역을 하면서 함께 하니까, 유익한 점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저희 교회에 다양한 민족들이 새가족으로 등록하는 신호탄을 쏘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 목장의 VIP와 새가족들이 교회를 찾아와서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영어목장과 영어 회중이 많이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