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주보
Date
29/01/2023
HOF 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예배시간 15분 전에 기도로 예배를 준비해 주세요 (11:00am)
💒 Sunday Service
광고 (Announcement)  | 정민용 목사  | |
입례송 (Call to Worship)  | 다같이  | 고개들어 Lift up your heads  | 
찬양 (Worship)  | 다같이  | |
대표기도 (Prayer)  | 강은호  | |
봉헌 (Offering)  | 권민지  | |
목자 재헌신 서약  | 목자 / 목녀 (목부)  | 대표: 김삼미 목자  | 
간증 (Testimony)  | 강세라,이희정  | Youth Camp, 감사  | 
올리브 블레싱 (Olive Blessing)  | Kids / 다같이  | 축복합니다  | 
말씀봉독 (Bible Passage)  | 최해연  | 룻기 Ruth 1:6-7  | 
말씀선포 (Sermon)  | 정민용 목사  | 돌아오는 자를 반겨주시는 긍휼의 아버지 
The merciful Father who welcomes back those who return  | 
축도 (Benediction)  | 정민용 목사  | |
결단의 시간 (Decision Time)  | 기도받기를 원하시는 분  | 축도후 결단의 자리로 나와주세요. (결단,등록,헌신)  | 
🎉 Upcoming Events
November 2025
Today
Sun
Mon
Tue
Wed
Thu
Fri
Sat
 26
 27
 28
 29
 30
 3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
 2
 3
 4
 5
 6
Category  | Event  | Date  | Note  | 
|---|
📣 Notice
예배안내
- 1부 예배: 오전9시 / 사무실
 - 2부 예배: 오전11시 / 카페Hall
 - Preparatory school (Prep) 예배: 오전10:45~12:45 / 사무실
 - 아이들을 2층 사무실 Prep room에 Drop-off 하고 2부 예배 후 픽업하시면 됩니다.
 - 아이들 가방안에 ‘간식, 물병, 기저귀’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문의: 이현주)
 - 새벽기도회 (세겹줄기간동안 새벽기도회는 없습니다)
 - 화~금 (주중) 오전5:30 / Zoom (ID: 285 786 6748 / PW: 1)
 - 토요일 오전6시 / 사무실 (대면예배)
 
생명의 삶 신청서
- 일시. 1월29일(주)까지. 2월16일(목)부터 매주 7시@사무실
 -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QR코드를 참조하세요(문의: 방영웅)
 
세겹줄 기도회 기도조 신청
- 일시: 1월29일(주)까지. 같이 기도할 조를 신청해주세요(신청. 사무실 벽면 참조)
 
2023년 VIP작정
- 일시: 2월12일(주) 봉헌시간 (VIP작정서 참조)
 
온라인 헌금안내
- Account Name: HOFC | BSB : 062-256 | Account Number : 10902156 (문의: 강상훈 재정팀장)
 - 입금방식: 입금시 “이름과 번호기입”, 십일조헌금(1), 감사헌금(2), 주일헌금(3), 기타(4)
 - 예) 십일조일 경우 “정믿음1”, 감사헌금일 경우 “이사랑2”, 무명일 경우 “무명”
 
목장현황 및 예배섬김이
목장이름  | 목자/목녀(목부)  | 모임 시간  | 예배섬김 날짜  | 
빠당  | 김준홍/신정원  | 금요일 오후6:30  | 21 May   | 
칼라카바디  | 강상훈/이지선  | 금요일 오후7:30  | 28 May  | 
몽골  | 방영웅/서지희(싱글)  | 금요일 오후7:00  | 4 June  | 
안빈  | 소영민/김가영(싱글)  | 목요일 오후7:00  | 11 June  | 
피지  | 강은호 (싱글)  | 금요일 오후7:00  | Today 😎  | 
정예영  | 정예영 (영어 싱글)  | 금요일 오후6:30  | 14 May  | 
🙏 Today’s Sermon
룻3.8-18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보이는 하나님의 사랑 Invisible love of God, visible love of God
우리의 인생에 ‘자수성가’는 없듯이, ‘자수유지’도 없습니다 Just as there is no "Self-made" in our lives, there is also no "Self-maintenance"
나오미의 인생은 텅 비었지만, 보아스를 통해서 채워짐을 경험합니다 Naomi's life was empty, but she experienced being filled through Boaz.
룻1:21
성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흘러보내는 사람입니다 As saints, we are those who send out the invisible love of God.
고후5:18,20
우리를 향해 고엘이신 하나님, 교회가 약자를 향해 고엘이 되어야 합니다 God who has become a goel for us, the church must become a goel for the w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