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주일말씀
Date
June 4, 2023
룻기 4:13-17
텅빈 삶에서도 소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Even in an empty life, there is hope because of God's faithfulness
절망의 상황에서 맞닥뜨리는 것이 죽음이 아니라 소망이니, 이것이 복음이고, 생명을 가진 이들입니다 In moments of despair, what we encounter is not death but hope. This is the Gospel, and it belongs to those who have life. 룻1:21
나오미의 인생을 근원적으로 변화시켜준 것은 ‘하나님의 언약적인 사랑’ 때문입니다.
What fundamentally transformed Naomi's life was the ‘covenantal love of God’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는 끈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 he guiding thread of our lives is not ‘me’ but ‘God's faithfulness’ 룻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