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을 시작하면서 개인마다 영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공동체도 작은 목표를 하나 정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1.1.1캠페인’입니다.
첫번째로 1! 올 한해동안 개인마다 1명의 VIP를 품고 기도하면서, 목장에서 1명의 세례자가 나오도록 기도하며 섬기면 좋겠습니다. 저희 교회는 Youth를 포함해서 7개 목장이 있습니다. 7명의 세례자가 나오기를 소망하면서 함께 달려가고 싶습니다.
두번째로 1! 성경 일독을 목표로 정하고 싶습니다. 매년 시작 할때마다 성경일독,이독을 목표로 달려가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가 쉬운데, 올해에는 한번, 일독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1월에 이미 신약의 반을 같이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3월에 사순절이 되면 나머지 신약의 반을 읽을 계획입니다. Kids에서는 1월에 마태복음을 시작해서 벌써 마가복음을 읽기 시작을 했습니다. 목장안에서도 격려하면서 공동체가 성경읽기를 광고할때 같이 읽으면서 말씀과 함께 하는 성도들이 되고 싶습니다.
세번째로 1! 일주일에 한번은 새벽기도회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중에는 출근과 아이들 학교보내는 것으로 새벽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공동체가 영적인 근육을 가지고 힘을 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함께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른 날은 힘들지만, 토요일 아침은 함께 모여서 기도하는 공동체이고 싶습니다. 금요일에 목장모임을 하는 목장은 토요일이 힘이 듭니다. 주중에 출근하다가 모처럼 토요일 아침에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기도로 목장과 내 삶을 세워가는 것이 필요함을 알기에 육신의 피곤함을 희생하고 기도하는 것이 소중합니다. 희생이 담긴 기도에 하나님이 채우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1.1.1캠페인’을 통해서 말씀과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2026년은 하나님을 풍성히 경험하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목사